z컴퓨트는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플랫폼 기업인 네오캄(NeoKarm)과의 신기술 파트너쉽으로 개발됐다.
자다라 클라우드 플랫폼은 컴퓨팅, 스토리지, 네트워크 리소스의 통합 프로비저닝 및 데브옵스(DevOps) 환경을 제공하며 통합 모니터링 도구를 통해 기존 인프라의 복잡한 운영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.
웹 기반 GUI 및 레스트 API(Rest API)를 사용해 인프라를 수분 이내에 구성할 수 있고, 몇 주 내에 다양한 서비스 론칭이 가능하다. AWS API 및 테라폼(Terraform) 스크립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, 아마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다라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아마존 사용자의 운용 편의성을 보장한다.
또한 사내 IDC, 코로케이션,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원하는 로케이션에서 온-디맨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. 기존 IDC 인프라 및 자다라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 지연 시간을 줄이는 엣지 컴퓨팅 구성도 가능하다.
이 외에도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컨트롤러 레벨에서 원 클릭-프로비전(One Click-Provision)으로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분리된 독립적인 전용 리소스를 제공하며, 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데이터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.
자다라 클라우드 플랫폼은 종량제로 과금된다. 기존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선행되어야 했지만, 운영 비용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부담을 덜게 된 것이다.
넬슨 나훔(Nelson Nahum) 자다라 CEO는 “클라우드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고 네오캄의 파트너들이 입증한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자다라와 네오캄이 만났다”며 “이제 MSP는 자다라의 고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조순현 자다라 코리아 본부장은 “자다라 클라우드 플랫폼은 그룹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고객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솔루션이 될 것이다”라고 전했다.